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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맞춰 드라이브 스루로 주문하러 갔어요. 와우~ 역시 언택트시대에 드라이브 스루 대세네요! 먼저 온 자동차가 5대가 앞에서 대기 중 이여서 10여분은 기다려 주문했어요. 드디어 주문해서 먹게 된 칠리크랩버거 세트. 햄버거에는 시원한...

정말 오래간만에 간 극장 나들이. 6개월만에 하는 남편과의 데이트예요. 영화를 보러 울산 삼산 CGV극장에 갔어요. 저녁을 먹기 위해 5층 식당을 둘러보았는데 전에 자주 가던많은 식당들이 없어지고 새로운 식당들로 바꼈네요. 그런데 평소에 라멘을...

머큐어 코타키나발루 시티센터호텔 루프탑에서 바라본 노을!! 역시 3대 석양 중에 하나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의 노을 이었어요. 빨갛다 못해 자주색으로 붉게 물든 홍씨처럼 빨간 노을!! 결코 잊지못할 노을이예요.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먹는 디너...

지난 번에 주문해서 먹은 양념치킨의 맛이 생각나서 집에서도 만들고 싶어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를 샀어요. 이 양념치킨소스가 있으면 간단하게 양념치킨을 만들 수 있겠다 싶었어요. 소스 병에 나온 양념치킨 만드는 방법 : 재료(오뚜기 양념치킨소스,...

아침에 간단하게 커피한잔을 하고 싶다면 일본 드립 커피 Blendy 드립 커피를 한잔 권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편안하게 한국 대형슈퍼에서 살 수 있어요.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친구들이나 가족 선물용으로 꼭 사오던 커피 Blendy...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에 찾은 맛있는 리앙 샌드위치.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수리아 사바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면 이 커다란 잘생긴 남자의 사진을 보게 돼요. 그리고 쇼핑몰안에서 계속 맛있는 파전을 굽는 냄새가 코를 자극해서 이 샌드위치를 먹고 싶게...

노르스름하게 저녁놀이 지기 시작한 무더운 여름 남편과의 산책 중에 노을색과 같은 조명을 한 벽돌집 커다란창문이 우리의 발걸음 멈추게 했다. 여긴 뭐하는 곳일까? 레스토랑? 카페? 무작정 안으로 커다란 문을 열고 둘어갔다. 아무 간판도 없이 이렇게...

주말 오후 집 앞 울산북구강동 정자 바닷가노을과 함께 우와~코로나여도 바닷가는 캠핑족 가득!! 우리도 맛난 거 뭐 먹을까? 바닷가에 있는 카페 더 뷰의 네모난 피자 주문하고 25분 기다리며 산책하고 오니 나온 피자 반미터-페퍼&파인맛(2가지맛)...

코로나로 바뀐 음식세상!! 일요일 오후 요리하기 싫은 날 역시 배달치킨이 최고 남편과 산책하며 이름이 재미있어 기억한 깡패치킨! 이름 그대로 맛이 깡패인 치킨 주문은 반반치킨!! 전화하고 딱 10분만에 가져왔어요~~ 그런데 치킨샵 상호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