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U는 한국의 맥심회사에서 만든 새로운 커피, 새로운 카페를 의미하는 브랜드로 만들어진 이름이랍니다. 카누는 커피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메뉴의 라떼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다양한 메뉴를 만들었어요.
카누를 사온 다는 것은 집에 24시간 오픈된 카페를 열게 되는 것이죠.
홈 카페 카누에서 오늘은 바닐라 라떼를 주문합니다.
이 카페에서는 간단하게 바닐라 라떼가 나와요.
바리스타가 없어도 아주 쉽게 아래 그림처럼 뜨거운 물만 부으면 돼요.
상자에 쓰여진 The smallest Café in the world라는 말이 맞네요. 이 상자 안에 맛집 홈 카페가 있네요.
지난 밤 거센 바람의 비바람과 함께 온 태풍이 지나고 창문으로 보이는 잔잔한 바다에 빨간 Sunrise를 보는 이 아침! 달콤한 향기의 바닐라 라떼 한잔이 태풍으로 놀란 마음을 잔잔하게 가라 앉혀 주네요.
이렇게 밝은 하얀 베이지색에 깔끔한 포장이 바닐라 라떼의 부드러운 폼을 연상시켜서 어떤 맛일까 궁금하게 만들어요.
스틱 한 개를 얼른 줄무늬 따라 봉지를 뜯는 순간!
카페 안에서 나는 바닐라 향이 확~ 거실을 가득 채워 달콤한 바닐라 커피 향을 맡을 수 있어요.
빨리 마시고 싶어 바닐라 라떼 봉지를 뜯어 붓고 뜨거운 물을 부어 주어요.
뜨거운 물을 붓고 스푼으로 여러번 저으면 이렇게 하얀 거품이 일어요.
부드러운 거품이 바닐라 향과 함께 감칠 맛을 더해주네요
오늘 아침 빨간 Sunrise와 함께 집 카페에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카누 바닐라 라떼 한잔 초콜릿과 달콤함을 더해 마셔봅니다
집에 24시간 오픈하는 카누 카페에서 바닐라 라떼 한잔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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